[서울포토] ‘우리는 하나’… 남북 선수들의 뜨거운 포옹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2-20 15:57
입력 2018-02-20 15:56
20일 강원도 강릉 관동 하키 센터에서 열린 남북 단일팀과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북한의 황금충 선수와 남한의 최지연 선수가 서로를 위로하며 포옹을 하고 있다. 2018. 02. 2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일 강원도 강릉 관동 하키 센터에서 열린 남북 단일팀과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북한의 황금충 선수와 남한의 최지연 선수가 서로를 위로하며 포옹을 하고 있다. 2018. 02. 2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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