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아리랑’에 맞춰 완벽한 호흡 선보이는 민유라-겜린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2-20 13:46
입력 2018-02-20 13:46
2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에서 한국의 민유라와 알렉산더 갬린이 아리랑에 맞춰 연기를 하고 있다. 2018. 02. 2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에서 한국의 민유라와 알렉산더 갬린이 아리랑에 맞춰 연기를 하고 있다. 2018. 02. 2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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