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한복 입고 멋진 연기 펼치는 민유라-겜린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2-20 13:41
입력 2018-02-20 13:41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한국의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 02. 2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한국의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 02. 2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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