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스하키 오현호 ‘앞니 3개 빠져도 개인적으론 좋아’
수정 2018-02-19 16:58
입력 2018-02-19 16:41
오현호는 전날 캐나다전에서 상대 스틱에 맞아 앞니 3개가 빠졌다.
그는 ”지금은 문제 없고, 올림픽 캐나다전에서 부러져서 개인적으로는 좋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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