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위도 녹인’ 우수의 봄향기
수정 2018-02-19 14:57
입력 2018-02-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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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우수’인 19일 충북 영동군 심천면의 한 비닐하우스에 복숭아꽃이 만개했다. 노지보다 70여일 앞서 꽃을 피운 이곳 복숭아는 5월 중순 출하될 예정이다. 2018.2.19연합뉴스
절기상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녹는다는 우수인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오리 한 마리가 비행하고 있다. 2018.2.19연합뉴스
절기상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녹는다는 우수인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오리 한 마리가 한가로이 노닐고 있다. 2018.2.19연합뉴스
절기상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녹는다는 우수인 19일 오전 서울 양재천에 봄의 전령사 버들강아지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18.2.19연합뉴스
절기상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녹는다는 우수인 19일 오후 서울 양재동 화훼시장에는 정열적인 빨간 장미를 비롯한 봄꽃들이 자리하고 있다. 2018.2.19연합뉴스
절기상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녹는다는 우수인 19일 오후 서울 양재동 화훼시장에는 꽃을 사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8.2.19연합뉴스
절기상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녹는다는 우수인 19일 오후 서울 양재동 화훼시장에는 꽃을 사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8.2.19연합뉴스
절기상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녹는다는 우수인 19일 서울 양재동 꽃시장을 찾은 어린이가 꽃냄새를 맡아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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