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이쿵!!!’…은반 위 ‘아픔’
김지수 기자
수정 2018-02-17 16:48
입력 2018-02-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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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미국의 네이선 첸이 연기하다 넘어지고 있다. 2018.2.17연합뉴스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일본 우노 쇼마가 연기 중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일본 하뉴 유즈루가 실수하고 있다. 2018.2.17
연합뉴스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의 차준환이 점프연기를 마친 뒤 넘어지고 있다. 2018.2.17연합뉴스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라트비아의 데니스 바실리옙스가 점프 연기 뒤 넘어지고 있다. 2018.2.17연합뉴스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라트비아의 데니스 바실리옙스가 점프 연기 뒤 넘어지고 있다. 2018.2.17연합뉴스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일본의 다나카 게이지가 점프 연기 뒤 넘어지고 있다. 2018.2.17연합뉴스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중국의 옌한이 점프 연기 뒤 넘어지고 있다. 2018.2.17연합뉴스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중국의 옌한이 점프 연기 뒤 넘어지고 있다. 2018.2.17연합뉴스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중국의 옌한이 점프 연기 뒤 넘어지고 있다. 2018.2.17연합뉴스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선수들이 연기 중 넘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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