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짓기 하던 6m 뱀으로 마을 잔치한 주민들

손진호 기자
수정 2018-02-14 10:39
입력 2018-02-1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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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북부 사라와크주 주민들이 6m 암컷 비단뱀을 포획한 모습.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북부 사라와크주 주민들이 6m 암컷 비단뱀을 포획한 모습.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북부 사라와크주 주민들이 6m 암컷 비단뱀을 포획한 모습.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북부 사라와크주 주민들이 6m 암컷 비단뱀을 포획한 모습.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북부 사라와크주 주민들이 6m 암컷 비단뱀을 포획한 모습.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북부 사라와크주 주민들이 6m 암컷 비단뱀을 포획한 모습.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북부 사라와크주 주민들이 6m 암컷 비단뱀을 포획한 모습.
‘말레이시아에선 거대 비단뱀도 좋은 요리감!’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북부 사라와크주 주민들이 6m 암컷 비단뱀을 포획해 마을 잔치를 벌였다고 소개했다고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밀림 숲으로 사냥을 나간 보르네오섬의 마을 주민들은 커다란 속이 빈 통나무 안에서 거대한 비단뱀을 발견했다. 통나무 속에서 길이 6m짜리 엄컷 비단뱀은 자신보다 작은 수컷과 짝짓기 중이었던 것.
놀라운 크기의 비단뱀을 옮기기 위해 장정 네 사람이 동원됐으며 이들은 픽업트럭에 이용해 마을로 운반했다. 거대한 비단뱀 포획 소식에 주민들이 모여들었고 마을 전체를 먹일 만큼 육중한 뱀의 포스에 주민들은 환호했다.
비단뱀을 발견한 티성 우장(Tinsung Ujang·60)은 “통나무 속의 구명을 통해 비단뱀이 더 작은 수컷 뱀과 짝짓기 하고 있었다”며 “켈라위트강 주변 빈툴루의 작은 마을 주민들은 며칠 동안 잡은 고기로 잔치를 벌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힘겹게 잡은 푸짐한 뱀 고기는 마을 사람들과 인근 농장 노동자들에게 똑같이 분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라와크에서 비단뱀은 지역의 진미 요리로 여겨지며 보통 불에 구워 먹거나 야채와 함께 냄비에 튀겨 먹는다.
사진·영상= ViralPress / 24 TV PRO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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