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수하물에 性장난감 숨겨 놓은 장난꾸러기 아빠

손진호 기자
수정 2018-02-13 15:42
입력 2018-02-13 15:39
다 큰 아들을 골탕먹이는 아빠의 몰래카메라 영상이 소셜 네트워크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출신 테드 안드레센(Ted Andressen)이 촬영한 영상 한편을 소개했다.
공항 검색대에 앞에 선 성인 아들. 공항 여성 보안요원이 그의 가방 속에서 윤활제와 성장난감을 꺼내자 아들이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이런 아들의 모습에 뒤에 서 있던 안드레센과 지인들이 큰 웃음을 터트린다. 그가 아들의 가방에 몰래 성인용품을 넣어 두었던 것이다.
가족의 장난임을 알아챈 공항 직원도 미소를 보이며 “당신도 가방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르는군요”라 말하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아들이 카메라를 향해 돌며 “나쁜 인간들!”이라고 말한다.
해당 영상은 현재 2천462만 여건의 조회수와 47만 2천여 번 공유되고 있다.
사진·영상= Ted Andressen Facebook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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