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선업 실직·퇴직자 4200여명 조선희망센터 통해 재취업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18-02-12 16:47
입력 2018-02-12 16:47
울산지역 조선업 실직·퇴직자 4200여명이 조선업희망센터를 통해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울산시와 동구에 따르면 조선업희망센터는 2016년 개소한 이후 현재까지 조선업 실직자와 퇴직자에게 12만 3000여건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들 중 4248명이 재취업했고, 20명은 창업에 성공했다.

조선업희망센터는 2016년 7월 울산 동구 미포복지회관 5층에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센터는 조선업에서 실직하거나 퇴직한 근로자와 그 가족에게 생계 안정에서부터 재취업까지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해 구직자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주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조선업 실직자와 퇴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디딤돌 역할을 계속해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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