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떼 가득한 아수라장으로 변한 마트

손진호 기자
수정 2018-02-12 15:16
입력 2018-02-12 15:12
프랑스 회사의 한 대형 마트에서 수족관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최근 조지아 트빌리시의 까르푸 매장 수족관이 파괴돼 물고기 떼가 탈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쇼핑객의 스마트폰에 찍힌 영상에는 마트 통로에 위치한 수족관이 깨지면서 수십 마리의 물고기가 바닥에서 헤엄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물고기들은 수조로부터 흘러나온 얕은 물에서 헤엄치며 제각각 흩어졌다.
영상을 올린 이는 “수족관이 고장 났다”면서 “모든 물고기가 바닥에 있었고 작업 요원들이 물고기를 구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daily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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