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아이스댄스’ 유연한 민유라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2-11 14:30
입력 2018-02-11 14:30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에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연기를 하고 있다. 강릉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에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연기를 하고 있다.

강릉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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