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최다빈, 혼신의 힘을 다한 ‘점프’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2-11 14:16
입력 2018-02-11 14:16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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