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출판/문학 [그 책속 한 줄] 당신과 나 사이(김혜남 지음, 메이븐 펴냄) 수정 2018-02-09 23:11 입력 2018-02-09 22:38 독립적이고 강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기대지 않고 모든 일을 혼자 해내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약함을 타인에게 기꺼이 내보일 수 있는 사람이고, 타인의 도움이 필요함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의존성을 내보여도 자신의 독립성을 훼손당하지 않을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중략) 독립과 고립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독립은 다른 사람들이 필요 없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관계를 모두 끊는 것은 독립이 아니라 고립일 뿐이다. 2018-02-10 17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돈 다 날렸다” 부모와 연 끊은 유명 연예인… 안타까운 가정사 신지, 문원과 5월 결혼 앞두고…“까마귀 몰려와 집 초토화” 여에스더 “가족들에게 미안하지만…자발적 안락사 고민” “이거 얘기하는 순간 회사 난리” BTS 정국, 음주 라방서 돌발 고백 ‘55세’ 김혜수와 결혼한 11세 연하남 “불륜 저지르고 있다” 많이 본 뉴스 1 李대통령 ‘무안공항 재개항’ 언급에…참사 유가족 “진상규명이 먼저” 주장 2 “‘오염물 코로나 백신’ 충격 발표…李대통령, 정은경 경질해야” 장동혁 주장 3 “모텔살인 20대女 얼굴 봤냐” 이미 ‘싹 다’ 유출됐는데…뒤늦게 ‘잠금’ 처리 4 “제사는 장남 몫” 맏며느리에 떠넘기고 연락 끊은 시누이들 5 김정은 “한국, 동족 범주서 영원히 배제…北 건드리면 완전붕괴”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돈 다 날렸다” 부모와 연 끊은 유명 연예인…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신지, 문원과 5월 결혼 앞두고…“까마귀 몰려와 집 초토화” 여에스더 “가족들에게 미안하지만…자발적 안락사 고민” “돈 없인 못하는 사람들 있어”…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 재확인 “제사는 장남 몫” 맏며느리에 떠넘기고 연락 끊은 시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