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연소 잡지 편집장 된 8살 소녀 록산느

손진호 기자
수정 2018-02-09 16:12
입력 2018-02-09 16:11
8살의 나이로 잡지 편집장이 된 소녀가 ‘가장 어린 잡지 편집장’(Youngest magazine editor)이란 타이틀을 거머줬다.
그 주인공은 호주 소녀 록산느 다운스(Roxanne Downs). 그녀는 자신의 9번째 생일 2개월 전, ‘가장 어린 잡지 편집장’으로 기네스 세계 레코드에 등재됐다.
록산느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동시에 발간되는 어린이를 위한 잡지 ‘잇걸’(It GiRL)의 편집장 역할을 6개월 간 수행했다. 최연소 편집장으로 있는 동안 그녀는 잡지의 편집 기획, 콘셉트, 시장조사, 월간 편집장 인사말, 발행 전 잡지 검수 등의 역할을 직접 해왔다.
다른 또래처럼 놀기를 더 좋아할 나이지만, 그녀는 학업과 잡지 편집장으로서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가며 일에 있어 나이는 무의미하다는 것을 몸소 증명해 보였다.
록산느는 ‘왜 편집장이 되고 싶었는가?’란 질문에 “제 또래와 친구들 사이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었다”며 “‘잇걸’은 어린이들을 위한 잡지다. 전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며 그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에게 유익한 것과 그들이 알고 싶은 정보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록산느의 아버지 마이클 다운스(Michael Downs)는 “록산느는 글쓰기에 항상 좋은 성적을 보여왔다”며 “그녀는 ‘잇걸’ 편집장으로서의 완벽한 후보자였다. 당시 ‘잇걸’ 측은 타겟 연령대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편집장을 찾고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어린 잡지 편집장 록산느의 소식은 2018년 기네스북에 등재면서 그녀에게 수백 명의 팬들이 새로 생겼다.
사진= Guinness World Records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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