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기둥 맞고 높이 솟구쳤다 곤두박질 된 아이
박홍규 기자
수정 2018-02-18 16:32
입력 2018-02-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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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을 막론하고,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는 여름이면 아이들에게 놀이터로 변신하는 분수대가 하마터면 죽음의 장소가 될 뻔했다. 지난 7일(현지시각) 외신 CGTN, 데일리메일 등은 멕시코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건을 보도했다.
분수에서 뿜어 나오는 물줄기 주변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다. 4살 정도로 보이는 어린 소녀가 분수 가운데 가장 큰 물줄기가 나오는 곳으로 다가간다.
그 곳에 발을 디디는 순간 강한 물줄기가 소녀의 얼굴을 세게 친다. 강력한 물줄기 힘으로 인해 소녀는 공중으로 솟구친 후 한 바퀴 돌아 바닥에 떨어진다. 충격적이다. 아빠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급히 아이에게 달려가 안고 나온다.
간헐적으로 분수에서 사출되는 물의 출력이 클 수가 있다고 한다. 불행하게도 소녀가 바로 그 순간에 사고를 당한 것이다. 하지만 다행히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보는 이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한 이 동영상은 페이스북을 통해 1천만 명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을 찍은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도와줄 생각은 커녕 웃기까지 하다니 정말 나쁜 사람이다”, “분수 물줄기가 저렇게 센 건 처음 봤다”, “아이를 절대 가운데 물 사출구엔 가지 못하도록 해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사진·영상=super channel9936/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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