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컬링 믹스더블 예선 2차전…이 악문 이기정 선수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2-08 21:03
입력 2018-02-08 21:03
2018 평창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강릉컬링센터에서 한국 이기정 선수와 장혜지 선수가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2차전 한국 대 중국 경기를 하고 있다.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8 평창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강릉컬링센터에서 한국 이기정 선수와 장혜지 선수가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2차전 한국 대 중국 경기를 하고 있다.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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