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격려의 주먹인사’ 김정숙 여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지수 기자
수정 2018-02-07 15:41
입력 2018-02-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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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선수촌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던 중 외국인 자원봉사자와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2018.2.7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선수촌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던 중 외국인 자원봉사자와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2018.2.7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선수촌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선수촌내 선수촌 플라자를 방문해 자원봉사자들과 셀카촬영을 하고 있다. 2018.2.7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선수촌 내 선수촌 플라자를 방문해 손주에게 기념으로 전해줄 수호랑과 반다비 로고의 옷을 고르고 있다. 2018.2.7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선수촌 플라자를 방문해 전통문화체험관에 들러 한복을 살펴보고 있다. 2018.2.7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선수촌 플라자 내 미용실을 방문 해 미용중이던 외국인 선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2.7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선수촌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오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선수촌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오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선수촌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오찬을 하기 위해 배식하고 있다. 2018.2.7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선수촌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선수촌을 방문해 ’올림픽 휴전벽’에 서명하고 있다. 올림픽 휴전벽은 올림픽 기간 동안만이라도 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추구하는 올림픽 휴전 정신을 구체화하기 위해 2006년 토리노 올림픽부터 선수촌에 설치되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선수촌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오찬을 하고 격려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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