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잊을 수 없는 이름’ 안톤 오노, 그가 왔다

김지수 기자
수정 2018-02-05 21:05
입력 2018-02-05 21:05
[올림픽] 쇼트트랙 훈련장의 안톤 오노
미국의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아폴로 안톤 오노가 5일 강원도 강릉영동대학교 쇼트트랙 훈련장을 찾아 중국 대표팀의 훈련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18.2.5연합뉴스
[올림픽] 훈련장 찾은 안톤 오노
미국의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아폴로 안톤 오노가 5일 강원도 강릉영동대학교 쇼트트랙 훈련장을 찾아 중국 대표팀의 훈련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18.2.5 연합뉴스
[올림픽] 강릉 찾은 안톤 오노
미국의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아폴로 안톤 오노가 5일 강원도 강릉영동대학교 쇼트트랙 훈련장을 찾아 중국 대표팀의 훈련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18.2.5 연합뉴스


미국의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아폴로 안톤 오노가 5일 강원도 강릉영동대학교 쇼트트랙 훈련장을 찾아 중국 대표팀의 훈련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