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강아지 목줄 채우셨나요?”…누군가 당신의 반려견을 지켜본다

김민지 기자
수정 2018-02-03 10:34
입력 2018-02-03 10:20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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