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성관계설’ 전직 포르노 여배우, 질문에 긍정도 부정도
김지수 기자
수정 2018-02-01 23:08
입력 2018-02-01 21:11
미 언론들은 대니얼스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ABC방송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 트럼프와의 성관계설에 대해 즉답을 피하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뉴욕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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