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처음 온수 목욕에 ‘흠뻑 취한’ 페르시안 아기 고양이
박홍규 기자
수정 2018-01-30 11:11
입력 2018-01-30 11:07
지난 28일(현지시각) 외신 데일리메일은 페르시안 아기 고양이의 첫 목욕 영상을 소개했다. 짧은 영상 속 이 고양이는 말 그대로 목욕에 흠뻑 취한 모습이다.
베네수엘라에 살고 있는 발렌시아(Valencia)란 여성이 따뜻한 물을 아기 고양이에게 골고루 뿌린다. 고양이는 주인이 콧노래까지 흥겹게 부르며 자신을 기분 좋게 해준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듯, 주인의 손에 몸을 맡긴 채로 누워 미동없이 가만히 있는다. 그리고 매우 편안히 목욕을 즐긴다. 비록 인생일대의 첫 목욕 장소가 설거지 하는 용도로 가장 많이 쓰이는 부엌 싱크대라 할지라도 말이다.
지난 12월에 촬영해 이번에 공개한 주인 발렌시아도 “고양이가 태어난 후의 첫 목욕이었는데 너무 좋아했고 따뜻한 물에 너무 편안해하는 듯한 모습이었다”며 재밌었던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영상=ViralHo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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