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봇 소피아 ‘볼뽀뽀 당황스럽네요’ 얼굴 표정도

김지수 기자
수정 2018-01-30 13:39
입력 2018-01-30 10:54
30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인공지능(AI)로봇 ’소피아’가 ’로봇의 기본 권리’에 대해 말하고 있다.

30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에 참석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의 볼에 키스를 하고 있다. 2018.1.3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소피아’ 볼에 입맞춤하는 박영선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서 ’로봇의 기본 권리’에 관한 연설을 마친 ’소피아’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에 참석한 어린이가 인공지능로봇 소피아의 피부를 만지고 있다. 2018.1.3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30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에 참석한 어린이가 인공지능로봇 소피아의 피부를 만지고 있다. 2018.1.3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안녕! ’소피아’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로봇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제안으로 방청석에서 올라온 어린이가 소피아를 만져보고 있다. 연합뉴스
느낌아는 로봇 ’소피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콘퍼런스에서 어린이에게 인공지능(AI)로봇 ’소피아’를 만져보게 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에 참석한 인공지능 소피아가 발언을 하고 있다. 2018.1.3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의 머릿속
인공지능(AI)로봇 ’소피아’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서 ’로봇의 기본 권리’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소피아’의 머릿속
인공지능(AI)로봇 ’소피아’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서 ’로봇의 기본 권리’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로봇 ’소피아’는 지난해 개발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배우 오드리 헵번의 얼굴을 본뜬 것으로 알려졌으며 60여가지 감정을 얼굴로 표현하며 대화가 가능하다. 작년 10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로봇 최초로 시민권을 발급받아 화제를 모았다. 연합뉴스
연설하는 ’소피아’
인공지능(AI)로봇 ’소피아’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서 ’로봇의 기본 권리’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로봇 ’소피아’는 지난해 개발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배우 오드리 헵번의 얼굴을 본뜬 것으로 알려졌으며 60여가지 감정을 얼굴로 표현하며 대화가 가능하다. 작년 10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로봇 최초로 시민권을 발급받아 화제를 모았다. 연합뉴스
30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에 참석한 인공지능 소피아가 발언을 하고 있다. 2018.1.3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30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에 참석한 헨슨로보틱스사의 헨슨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2018.1.3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30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에 참석한 인공지능 소피아가 발언을 하고 있다. 2018.1.3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인공지능 ’소피아’ 연설 지켜보는 데이비드 핸슨
인공지능(AI)로봇 ’소피아’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서 ’로봇의 기본 권리’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왼쪽은 핸슨 로보틱스의 데이비드 핸슨 CEO. 연합뉴스
30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에 참석한 인공지능 소피아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18.1.3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30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에 참석한 인공지능 소피아가 발언을 하고 있다. 2018.1.3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30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에 참석한 인공지능 소피아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18.1.3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30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에 참석한 인공지능 소피아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18.1.3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연설하는 로봇 ’소피아’에 박수치는 박영선 의원
인공지능(AI)로봇 ’소피아’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서 ’로봇의 기본 권리’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로봇 ’소피아’는 지난해 개발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배우 오드리 헵번의 얼굴을 본뜬 것으로 알려졌으며 60여가지 감정을 얼굴로 표현하며 대화가 가능하다. 작년 10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로봇 최초로 시민권을 발급받아 화제를 모았다. 연합뉴스
로봇, ’소피아’ 만져보는 박영선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 앞서 인공지능(AI)로봇 ’소피아’만져보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에 참석한 인공지능 소피아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18.1.3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인공지능(AI)로봇 ’소피아’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 왼쪽은 핸슨 로보틱스의 데이비드 핸슨 CEO. 연합뉴스


로봇 ’소피아’는 지난해 개발된 휴머노이드 로봇이며 배우 오드리 헵번의 얼굴을 본뜬 것으로 알려졌다.


’소피아’는 60여가지 감정을 얼굴로 표현하며 대화가 가능하다.

작년 10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로봇 최초로 시민권을 발급받아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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