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쌓였길래…눈 속으로 사라진 남성

박홍규 기자
수정 2018-01-30 09:59
입력 2018-01-30 09:51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일상 속에서 포착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인기 유튜브 채널 RM Videos가 지난 22일(현지시각) ‘눈 속 귀신’ 될 뻔한 한 남성을 소개했다.

시작은 ‘단순 호기심’이었다. 남성은 스노우 모빌을 타고 산을 이곳저곳을 누비다, 실제 눈이 얼마나 깊게 쌓였는지 확인하기 위해 차 위에서 눈 속으로 점프한다. 슬로우 모션으로 편집돼 하얀 눈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남성의 모습이 놀랍다 못해 무섭기까지 하다.

눈 속에 갇힌 이 남성은 “정말 너무너무 무섭다. 이건 정말 ‘슈퍼 스케어리(super scary)’다”라며 “눈 바닥도 느껴지지 않고 꼼짝할 수 없다. 이런 시도는 미친 짓”이라고 토로했다. 남성이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건 ‘눈만 깜빡깜빡’ 하는 거 외엔 아무것도 없어 보인다.


현장을 촬영한 친구들은 그를 돕기 위해 서두르지 않는다. 친구의 모습에 웃기만 한다.

영상을 본 많은 누리꾼은 “눈으로 만든 관(snow coffin) 같다”, “전혀 재밌지 않다. 무섭다”, “슬로우 모션이 아니었으면 더 무서웠을 거 같다”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RM Video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