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파이팅 외치는 바른정당 지도부와 유승민 대표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1-24 11:22
입력 2018-01-24 11:21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와 지도부가 2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창당 1주년 행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와 지도부가 2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창당 1주년 행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와 지도부가 2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창당 1주년 행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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