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 아기 거꾸로 들어 괴롭힌 中 보모

김형우 기자
수정 2018-01-23 17:46
입력 2018-01-23 17:46
한 중국인 보모가 한 살짜리 아기를 거꾸로 들어 괴롭히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중국 언론 더페이퍼(The Paper) 등에 따르면, 허베이성 스자좡에 사는 왕씨는 집에 설치해둔 CCTV 화면을 확인하고는 충격을 금치 못했다. 왕씨가 수업을 마친 딸을 데리러 잠시 집을 비운 사이 한 살 된 아들을 돌보던 보모가 돌변했기 때문이었다.
지난 18일 촬영된 영상에서 보모는 마치 고문하듯 아기를 한참 동안 거꾸로 들고 놔주지 않았다.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였다. 아기는 얼굴이 벌게져 괴로운 듯 발버둥쳤지만, 보모의 학대는 계속됐다.
영상을 확인한 왕씨는 보모를 경찰에 넘겼고, 보모는 직장에서 해고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관련기사
-
이보다 짜릿할 순 없다! 아빠가 직접 해주는 3D 롤러코스터
-
엄마의 프러포즈 순간, 옆에서 오줌 싸는 아이
-
‘누가 이기나 보자’ 화장지와 싸우는 아이
-
‘본 투 쿵후 파이터’ 베이비의 발차기
-
무서운 아이의 집념, ‘눈 감는 한이 있어도 먹고 말꺼야’
-
‘이 사람 도대체 누구야?’ 면도한 아빠 보고 놀란 아이
-
‘안되는데 어쩌라고’, 도약 점프 공포감에 빠진 아이
-
‘삼성 갤럭시 s8’ 촬영중 야구공 정통으로 맞은 결과는?
-
‘배고파 죽겠어요’, 진열된 브래지어 속 음식 찾는 아이
-
티슈 한 장으로 아이 재우는 부모
-
‘안녕’ 사자와 아이의 특별한 교감
-
‘이건 무슨 상황’ 골키퍼 머쓱하게 한 속임수 골
-
8시간 동안 자장가를…숙면 위한 연주회
-
문신 시술받던 여성, 충격 반전
-
‘신이시여’ 피자를 처음 맛본 아이의 표정과 손짓
-
호랑이 VS 곰…털 앞에 무릎 꿇은 호랑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