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일본 군마현 화산 분화…암석 파편 스키장 덮쳐 부상자 발생

신진호 기자
수정 2018-01-23 16:11
입력 2018-01-23 16:11
AP 연합뉴스
이날 분화로 뿜어져 나온 분석(噴石·용암 조각과 암석 파편)이 인근 스키장에 떨어지면서 스키객들과 훈련 중이던 자위대원 등 최소 16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 4명은 타고 있던 곤돌라로 암석 파편이 날아들어 유리창이 깨지며 부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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