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반 위 ‘환상의 연기’
김지수 기자
수정 2018-01-22 10:57
입력 2018-01-22 10:57
자기토바는 이번 대회에서 총점 238.24점으로 여자 싱글 최강자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에 5점 앞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자기토바는 쇼트와 프리에서 모두 개인 최고점을 받았다.
모스크바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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