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매직’ 베트남축구 4강 신화… 거리마다 붉은 물결

수정 2018-01-22 00:00
입력 2018-01-21 22:30
‘박항서 매직’ 베트남축구 4강 신화… 거리마다 붉은 물결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지난 20일 중국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첫 4강에 진출하자 베트남 하노이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AFP 하노이 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지난 20일 중국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첫 4강에 진출하자 베트남 하노이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AFP 하노이 연합뉴스
2018-01-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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