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한치한’… 비키니 차림으로 얼음물 속으로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1-25 14:44
입력 2018-01-19 16:43
Ukraine EPA=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러시아 공현대축일(Epiphany holiday)을 맞아 한 여성이 비키니 차림으로 얼음물에 들어갔다가 나오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러시아 공현대축일(Epiphany holiday)을 맞아 한 여성이 비키니 차림으로 예니세이강 얼음물에 들어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사진 AF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러시아 공현대축일(Epiphany holiday)을 맞아 수영복을 입은 한 러시아 소녀가 얼음물로 들어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공현대축일(Epiphany holiday)을 맞아 셀리게르호 얼음물 속에서 성호를 긋고 있다.
AFP 연합뉴스
Kiev, Ukraine. 로이터=연합뉴스.
IVANOVO REGION, RUSSIA. TASS=연합뉴스.
Kiev.AFP=연합뉴스.
Podgorica, Montenegro. EPA=연합뉴스.
Kiev. AFP=연합뉴스.
Bosnia and Herzegovina, 로이터=연합뉴스
Ukraine,EPA=연합뉴스.
Russia. 로이터=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러시아 곳곳에서 공현대축일(Epiphany holiday)을 기념하는 목욕축제가 대대적으로 치러졌다.

러시아에서는 전통적으로 1월 19일 공현대축일 자정에 가까운 연못이나 강에서 얼음목욕을 하며 모든 죄를 씻어내는 의식을 거행한다. 공현절은 예수가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받고 사람들 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사진=로이터·EPA·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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