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한치한’… 비키니 차림으로 얼음물 속으로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1-25 14:44
입력 2018-01-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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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는 전통적으로 1월 19일 공현대축일 자정에 가까운 연못이나 강에서 얼음목욕을 하며 모든 죄를 씻어내는 의식을 거행한다. 공현절은 예수가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받고 사람들 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사진=로이터·EPA·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