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MB 집사’ 김백준 영장심사, 굳게 다문 입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1-16 11:27
입력 2018-01-16 11:26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사’로 불린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사’로 불린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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