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곤란해’ 관광객 먹잇감으로 착각한 펠리컨
문성호 기자
수정 2018-01-10 16:04
입력 2018-01-10 11:23
1
/14
관광객의 머리를 집어삼키려는 듯한 펠리컨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Newsflare 유튜브 채널에는 이집트의 한 휴양지에서 촬영된 영상이 소개됐다.
영상에는 비키니를 입은 여성이 펠리컨에게 먹이를 건네자, 그녀의 손까지 통째로 집어삼킬 듯 입을 벌리는 펠리컨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급기야 녀석은 부리로 여성의 머리를 젓가락으로 집듯 물려고 한다.
녀석의 엉뚱한 시도에도 여성은 웃으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렇게 펠리컨에게 애정 담긴 봉변(?)을 당한 여성은 러시아 출신으로 2015년 2월 이집트 후르가다로 여행을 갔다가 해당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영상을 공개한 여성은 “남편과 여행 중 찍은 영상”이라며 “놀라웠고, 자연과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사진 영상=Newsflar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관련기사
-
이보다 짜릿할 순 없다! 아빠가 직접 해주는 3D 롤러코스터
-
엄마의 프러포즈 순간, 옆에서 오줌 싸는 아이
-
‘누가 이기나 보자’ 화장지와 싸우는 아이
-
‘본 투 쿵후 파이터’ 베이비의 발차기
-
무서운 아이의 집념, ‘눈 감는 한이 있어도 먹고 말꺼야’
-
‘이 사람 도대체 누구야?’ 면도한 아빠 보고 놀란 아이
-
‘안되는데 어쩌라고’, 도약 점프 공포감에 빠진 아이
-
‘삼성 갤럭시 s8’ 촬영중 야구공 정통으로 맞은 결과는?
-
‘배고파 죽겠어요’, 진열된 브래지어 속 음식 찾는 아이
-
‘안녕’ 사자와 아이의 특별한 교감
-
8시간 동안 자장가를…숙면 위한 연주회
-
‘이건 무슨 상황’ 골키퍼 머쓱하게 한 속임수 골
-
문신 시술받던 여성, 충격 반전
-
티슈 한 장으로 아이 재우는 부모
-
‘신이시여’ 피자를 처음 맛본 아이의 표정과 손짓
-
아빠의 ‘똥 장난’으로 멘탈 붕괴된 두 아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