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경형 본지 주필 ROTC언론인상 수정 2018-01-08 21:57 입력 2018-01-08 21:52 이경형 주필 대한민국ROTC중앙회(회장 진철훈)는 제1회 ROTC언론인상 수상자로 이경형 서울신문 주필을 선정했다. 이 주필은 ROTC 8기(1970년 임관)로, 서울신문 사회부를 시작으로 워싱턴특파원, 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실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신문 주필(상무이사)로 일하고 있다. 2018-01-09 27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한국 생수 맛, 원래 이래?”…日관광객, 편의점서 ‘이것‘ 마시고 경악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건강 이상’ 윤종신, 결국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무슨 일? 많이 본 뉴스 1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2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3 “술 한 잔만 마셔도 ‘이 암’ 위험 50% 증가”…최악의 주종은 ‘반전’ 4 혹시 나? “12억 찾아가세요”…‘이 회차’ 복권 1등 당첨자 행방묘연 5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