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집에 가고 싶어요’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1-08 15:56
입력 2018-01-08 15:56
8일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에서 열린 신입생 예비소집에서 한 예비초등학생이 낯선 환경에 놀라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8일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에서 열린 신입생 예비소집에서 한 예비초등학생이 낯선 환경에 놀라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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