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박 전 대통령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는 조원동 전 靑 수석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1-08 14:14
입력 2018-01-08 14:13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이 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속행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이 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속행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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