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북극곰 수영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물속에 뛰어 들며 겨울추위를 이겨내고 있다.(왼쪽 사진) 2018.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8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이틀째인 7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천에 마련된 축제장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 겨울 추억을 만들고 있다.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펼쳐진다.(오른쪽 사진) 2018.1.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7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북극곰 수영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물속에 뛰어 들며 겨울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2018.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8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이틀째인 7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천에 마련된 축제장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 겨울 추억을 만들고 있다.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펼쳐진다 2018.1.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강원도 화천군 화천천에서 ’2018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한 6일 맨손잡기 체험에 참가한 관광객이 얼음물에 들어가 산천어를 잡고 있다. 화천산천어축제는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축제는 28일까지 23일간 펼쳐진다. 2018.1.6 연합뉴스
화천 산천어 축제 인파
’2018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이틀째인 7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천에 마련된 축제장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 겨울 추억을 만들고 있다.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펼쳐진다 2018.1.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8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이틀째인 7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천에 마련된 축제장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 겨울 추억을 만들고 있다.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펼쳐진다 2018.1.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8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이틀째인 7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천에 마련된 축제장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 겨울 추억을 만들고 있다.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펼쳐진다 2018.1.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8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이틀째인 7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천에 마련된 축제장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 겨울 추억을 만들고 있다.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펼쳐진다 2018.1.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강원도 화천군 화천천에서 ’2018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한 6일 얼음낚시터를 찾은 많은 관광객이 낚시를 하며 겨울 추억을 만들고 있다. 화천산천어축제는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축제는 28일까지 23일간 펼쳐진다. 2018.1.6 [화천군 제공]
7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북극곰 수영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물속에 뛰어 들며 겨울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2018.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7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북극곰 수영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물속에 뛰어 들며 겨울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2018.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7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북극곰 수영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물속에 뛰어 들며 겨울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2018.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산천어, 송어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의 축제장은 전국에서 몰려든 강태공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부산 해운대에서는 수천명의 참가자들이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차가운 바다로 거침없이 뛰어 들었다.
산천어축제 개막 이틀째인 강원 화천군 화천천의 얼음벌판은 이날도 오색 인파로 가득 찼다.
얼음구멍마다 자리를 잡은 강태공들은 산천어를 낚을 때마다 환호성을 터뜨리며 추억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