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듣고있으니 눈물이…’ 블랙리스트 피해 배우 김규리
김지수 기자
수정 2018-01-07 17:09
입력 2018-01-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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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용산 CGV 내 한 식당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최로 열린 블랙리스트 피해 문화예술인 간담회에서 배우 김규리 씨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블랙리스트 피해 사례를 소개하는 동안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80107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CGV 내 한 식당에서 열린 블랙리스트 피해 문화예술인 간담회에서 배우 김규리 씨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20180107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CGV 내 한 식당에서 열린 블랙리스트 피해 문화예술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유란 공연기획자, 윤시중 연극연출가, 김규리 영화배우,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신동옥 시인. 20180107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CGV 내 한 식당에서 열린 블랙리스트 피해 문화예술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정유란 공연기획자, 윤시중 연극연출가, 김규리 영화배우,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신동옥 시인, 가수 백자, 서유미 소설가, 김서령 무용 공연감독.20180107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CGV 내 한 식당에서 열린 블랙리스트 피해 문화예술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 왼쪽부터 김규리 영화배우,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신동옥 시인, 가수 백자. 20180107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CGV 내 한 식당에서 열린 블랙리스트 피해 문화예술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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