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감기 빨리 낫거라 수정 2018-01-05 23:11 입력 2018-01-05 22:32 진료실에서 대기하는 아이들 서울신문 DB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마스크를 쓴 어린이 감기 환자들이 5일 서울 중구 제일병원 대기실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1일 정부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최근 어린이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01-06 10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미혼’ 기안84, 마침내 새 가족 생겼다…“운명인가 봐”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항거불능 여성 순차간음”… ‘특수준강간’ NCT 前멤버 태일, 실형 확정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많이 본 뉴스 1 개그맨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빌린 3억원 안갚아” 2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3 日도로 60여중 추돌사고 28명 사상 “노면 동결 가능성” 4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 5 태국인 아내에 끓는물 부은 40대 ‘인면수심’ 남편, 구속 송치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