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빨리 낫거라

수정 2018-01-05 23:11
입력 2018-01-05 22:32
진료실에서 대기하는 아이들 서울신문 DB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마스크를 쓴 어린이 감기 환자들이 5일 서울 중구 제일병원 대기실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1일 정부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최근 어린이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01-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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