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브 유’라 말하는 시베리안 허스키 ‘코비’

손진호 기자
수정 2018-01-04 16:57
입력 2018-01-04 16:56
자신의 여주인에게 ‘아이 러브 유’라 고백하는 반려견이 있어 화제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촬영된 말하는 시베리안 허스키의 짧은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자신을 바라보는 반려견 ‘코비’(Kobi)에게 “‘아이 러브 유’라고 말해봐!”라고 애원한다. 이에 코비는 놀랍게도 세 음절로 또박또박 “아이 러브 유”라고 말한다. 영상은 ‘아이 러브 유’라 말하는 다양한 코비의 모습을 보여준다. 코비의 사랑 고백에 주인은 “땡큐”라 말한다.
한편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가 말을 하네요”, “정말 귀여워요”, “주인은 행복하겠어요”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Arshadvev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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