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방아 찧고 나무에 분풀이하는 판다

김형우 기자
수정 2018-01-04 14:17
입력 2018-01-04 14:13
쓰러진 나무에 분풀이하는 판다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판다의 귀여운 일상을 담은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영상은 판다 영상 채널 웅묘 빈도(iPanda.com)를 통해 지난달 26일 공개된 것으로, 판다 한 마리가 자신의 몸집보다 작은 나무를 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나무가 판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지면서 판다는 엉덩방아를 찧고 만다. 많은 관광객이 지켜보는 상황이 민망하기라도 했던 걸까. 판다는 분풀이라도 하듯 나무를 정신없이 잡아 흔든다.
사진·영상=iPand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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