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준희양 집앞에 놓인 국화 한 송이와 편지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1-04 11:30
입력 2018-01-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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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에는 ’이모가 꺼내주지 못해서 미안해...미안해 하늘에선 괴롭고 아프고 무서운거 그런거 없이, 편안하고 따뜻하고 포근하길 기도하고 또 기도할게’ 라고 적혀있다.
뉴스1
편지에는 ’이모가 꺼내주지 못해서 미안해...미안해 하늘에선 괴롭고 아프고 무서운거 그런거 없이, 편안하고 따뜻하고 포근하길 기도하고 또 기도할게’ 라고 적혀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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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에는 ’이모가 꺼내주지 못해서 미안해...미안해 하늘에선 괴롭고 아프고 무서운거 그런거 없이, 편안하고 따뜻하고 포근하길 기도하고 또 기도할게’ 라고 적혀있다.
뉴스1
메모에는 ’이모가 꺼내주지 못해서 미안해...미안해 하늘에선 괴롭고 아프고 무서운거 그런거 없이, 편안하고 따뜻하고 포근하길 기도하고 또 기도할게’ 라고 적혀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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