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한파에 얼어붙은 한강 상류 서울과 경기의 낮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3일 경기 양평군 양서면 일대 한강 상류 지역이 얼어붙어 있다. 양평군 관광 명소인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잇는 245m 길이의 배다리도 얼음으로 둘러싸였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과 경기의 낮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3일 경기 양평군 양서면 일대 한강 상류 지역이 얼어붙어 있다. 양평군 관광 명소인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잇는 245m 길이의 배다리도 얼음으로 둘러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