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어머니, 잘 다녀오겠습니다!’…무술년 첫 입영식
김지수 기자
수정 2018-01-03 14:19
입력 2018-01-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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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 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무술년 첫 ’해군병 646기 및 해경 386기 입영식’에서 입영장병들이 가족 및 지인과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년 첫 입영행사가 2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렸다. 이날 입소하는 한 입영장병이 부모님께 큰절을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 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무술년 첫 ’해군병 646기 및 해경 386기 입영식’에서 입영장병들이 가족과 지인에게 절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 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무술년 첫 ’해군병 646기 및 해경 386기 입영식’에서 한 입영장병이 가족과 대화를 나누다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 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무술년 첫 ’해군병 646기 및 해경 386기 입영식’에서 한 입영장병이 지인에게 거수경례 방법을 배우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 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무술년 첫 ’해군병 646기 및 해경 386기 입영식’에서 한 입영장병이 어머니를 업고 있다. 2018.1.2 [해군 제공=연합뉴스]
2018년 첫 입영행사가 2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렸다. 이날 입소하는 한 입영장병들이 손 하트를 만들어 작별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 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무술년 첫 ’해군병 646기 및 해경 386기 입영식’에서 입영장병들이 가족과 지인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 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무술년 첫 ’해군병 646기 및 해경 386기 입영식’에서 입영장병들이 가족 및 지인과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 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무술년 첫 ’해군병 646기 및 해경 386기 입영식’에서 입영장병들이 가족 및 지인과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 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무술년 첫 ’해군병 646기 및 해경 386기 입영식’에서 입영장병들이 거수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년 첫 입영행사가 2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렸다. 이날 입소하는 입영장병들이 거수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2018년 첫 입영행사에서 입영장병들이 거수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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