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폭력 공동대응 ‘타임즈 업’ 결성한 할리우드 여성들
김지수 기자
수정 2018-01-02 11:08
입력 2018-01-02 11:08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시간) 이들을 포함한 여배우와 여성 작가·감독·프로듀서 등 할리우드 여성 300여 명이 할리우드는 물론 미국 전역의 직장 내 성폭력과 성차별 문제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타임즈 업’(Time’s Up)이라는 단체를 결성했다고 보도했다.
‘타임즈 업’은 피해 여성들에 대한 법률지원을 위해 1천300만 달러(138억여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뉴욕 A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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