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19] ‘지상 최강의 여자’ 사이보그, 홈 꺾고 페더급 타이틀 방어 성공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2-31 15:58
입력 2017-12-3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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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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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는 올해 마지막으로 옥타곤을 뜨겁게 달굴 UFC 21 메인 대전으로 주목을 끈 가운데 사이보그가 혈투 끝에 홀리 홈을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꺾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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