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19] ‘지상 최강의 여자’ 사이보그, 홈 꺾고 페더급 타이틀 방어 성공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2-31 15:58
입력 2017-12-31 15:36
크리스 사이보그(오른쪽)와 홀리 홈이 3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219’여성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크리스 사이보그(오른쪽)와 홀리 홈이 3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219’여성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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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사이보그(오른쪽)와 홀리 홈이 3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219’여성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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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사이보그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219’여성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홀리 홈을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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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강의 여자’ 크리스 사이보그(오른쪽)와 홀리 홈이 3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219’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이 경기는 올해 마지막으로 옥타곤을 뜨겁게 달굴 UFC 21 메인 대전으로 주목을 끈 가운데 사이보그가 혈투 끝에 홀리 홈을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꺾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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