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윤금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수정 2017-12-29 00:18 입력 2017-12-28 22:48 윤금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에 윤금진(60) 전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를 임명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28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윤 신임 사장은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25년간 근무하며 교류협력담당 상근이사, 워싱턴 DC 사무소장 등을 역임한 문화·예술 국제교류 분야 전문가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문화유산의 보존·계승과 이용 촉진, 국민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2004년 설립한 공공기관이다. 2017-12-29 27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많이 본 뉴스 1 배우 안성기, 응급실 이송… 현재 중환자실 “상태 위중” 2 쿠팡 대표 “물류센터 야간배송 해보겠다” 3 ‘상간녀 의혹’ 숙행, 방송서 통편집… “재방송도 없다” 4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5 코스피 75% 수익 ‘세계 1위’…마지막날 ‘12만전자·65만닉스’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2025년 12월 31일 나라 망신…50대男, 일본서 “노 머니” 무전취식 난동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