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사고 현장, 옆으로 누운 크레인
강경민 기자
수정 2017-12-28 13:58
입력 2017-12-28 13:58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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