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결심 공판 출석하는 장충기

수정 2017-12-27 14:07

입력 2017-12-27 14:06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이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최순실 뇌물 공여’ 항소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이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최순실 뇌물 공여’ 항소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포토] 결심 공판 출석하는 장충기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협 고개 저은 이유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태어나지 말걸, 나 같은 벌레” 전우원, 성탄절 밤 의미심장 글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