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다” 안전 대책 촉구

수정 2017-12-26 22:44
입력 2017-12-26 22:40
“살고 싶다” 안전 대책 촉구 ‘전국 타워크레인 설치·해체 노조’ 조합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갖고 최근 잇따르고 있는 타워크레인 사고에 대한 안전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전국 타워크레인 설치·해체 노조’ 조합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갖고 최근 잇따르고 있는 타워크레인 사고에 대한 안전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7-12-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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