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근혜 방문조사 거부… 구치소 나서는 검찰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2-26 13:34
입력 2017-12-26 11:47
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수수자’인 박근혜 전 대통령 구치소 방문 조사에 나섰지만 박 전 대통령의 진술 거부로 무산됐다.
부장검사와 수사관들이 탄 차량으로 추정되는 검찰 차량이 26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빠져나오고 있다. 2017. 12. 2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수수자’인 박근혜 전 대통령 구치소 방문 조사에 나섰지만 박 전 대통령의 진술 거부로 무산됐다.
26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설치한 박 전 대통령의 사진 등이 놓여 있다. 2017. 12. 2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수수자’인 박근혜 전 대통령 구치소 방문 조사에 나섰지만 박 전 대통령의 진술 거부로 무산됐다.
26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경찰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17. 12. 2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방문 조사하기 위해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찾았던 검찰 관계자들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승용차가 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40억원에 가까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 박 전 대통령은 검찰 진술을 거부했다.
연합뉴스
국가정보원으로부터 40억원에 달하는 특수활동비를 수수한 의혹에 연루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8개월여 만에 검찰의 ’옥중조사’를 받을 예정인 26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입구서 경찰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검찰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약 40억원의 특수활동비를 수수한 의혹에 연루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서울구치소 방문조사를 시도했으나 박 전 대통령의 거부로 무산됐다.
경찰이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뉴스1
국가정보원으로부터 40억원에 달하는 특수활동비를 수수한 의혹에 연루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8개월여 만에 검찰의 ’옥중조사’를 받을 예정인 26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8개월만 ‘옥중조사’ 진술거부로 무산
국가정보원으로부터 40억원에 달하는 특수활동비를 수수한 의혹에 연루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8개월여 만에 검찰의 ’옥중조사’를 받을 예정인 26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경찰이 박 전 대통령 지지자의 피켓 앞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국가정보원으로부터 40억원에 달하는 특수활동비를 수수한 의혹에 연루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8개월여 만에 검찰의 ’옥중조사’를 받을 예정인 26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경찰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40억원에 가까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의 방문조사를 거부했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양석조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특활비 상납 의혹 수사를 위해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방문했으나 박 전 대통령이 진술을 거부했다.

검찰에선 양 부장검사가 직접 검사 1명과 남·녀 수사관 2명을 동행해 구치소를 찾아 조사를 시도했다.


박 전 대통령은 오전 10시께 조사실에 들어가 면담에는 응했으나 일체의 진술을 거부한 뒤 다시 독거 수용실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조사에 응하지 않더라도 뇌물수수 등 혐의로 추가 기소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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