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추운 날씨에도 ‘거리성탄예배’ 가득 메운 사람들

강경민 기자
수정 2017-12-25 14:35
입력 2017-12-25 14:35
성탄절인 25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열린 밥상공동체 가족들이 30번째 거리성탄예배를 드리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성탄절인 25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열린 밥상공동체 가족들이 30번째 거리성탄예배를 드리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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